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개원 100일 대웅제약 어린이집 '인기'
현대카드·전북은행 등 잇단 벤치마킹 방문…타 제약사도 관심
[ 2012년 03월 08일 12시 02분 ]

▲(좌) 대웅제약 본사, (우) 보육시설 '리틀베어'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의 직장 내 보육시설인 ‘리틀베어’[사진]가 최근 개원 100일을 맞았다.

 

지난 해 12월 1일 개원 당시 제약업계 최초의 사내 어린이 집으로 주목 받았던 리틀베어는 외형적으로 13명이던 원생이 25명, 선생님은 4명에서 7명으로 늘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엄마들의 호응 속에 기대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대웅제약 임상팀 유정현 차장은 “아이가 어린이 집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 가자고 하면 바로 못 간다. 꼭 30분씩 같이 놀다 가야 하고, 아침엔 나보다 더 출근을 서두른다”고 전했다.

 

신제품기획팀 김부민 주임은 “말랐던 아이가 100일 만에 살도 찌고 건강해져서 너무 좋다. 육아에 대한 걱정이 많았었는데 아이를 같은 건물에 두고 마음 편히 일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사내 직원들의 폭발적인 반응뿐만 아니라 사내 보육시설을 만들려고 준비 중인 다수 기업들의 관심도 한 몸에 받고 있다.

 

리틀베어 개원 이후 현대카드, 전북은행을 비롯해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같은 제약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며 리틀베어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리틀베어를 방문한 한 기업 관계자는 “사내 어린이 집 개원을 2년 전부터 준비했는데, 아이를 둔 직원들이 직접 만든 어린이 집이라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왔다”면서 “리틀베어의 경쟁력은 우수한 시설은 물론이거니와 엄마들의 사랑이 몸소 녹아있다는데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틀베어에는 433.6㎡(131평) 규모의 공간에 아동학·유아교육학 학·석사 출신으로 구성된 전문 교사진들이 0세부터 만5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웅, 제약계 최초 사내 보육시설 오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