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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은 8일 종합건강증진센터에 저선량 128 슬라이스(slice) CT(컴퓨터단층촬영) 장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한 CT는 기존 장비의 절반 수준 피폭으로 촬영할 수 있다. 심장관상동맥은 최대 80% 이상 피폭선량이 감소해 1~2mSv(일반인이 1년 동안 받는 자연방사선량) 정도의 선량으로 영상을 볼 수 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혈관촬영(Angiography)검사와 관류영상(Perfusion)검사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김상범 동아대병원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새로 도입한 CT를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최신 장비 도입에 계속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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