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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과 한국구세군이 해외 선천성심장병어린이의 치료를 후원하는데 뜻을 함께하고 지난 9일 충정로 구세군본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경제적인 이유로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해외 선천성심장병어린이를 대상으로 적극 치료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는 중국 어린이 10명, 캄보디아 어린이 7명의 심장치료와 치료비 지원에 뜻을 모았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계속적으로 발굴해 지원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세종병원 박영관 회장은 "국내에는 선천성심장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거의 사라졌지만 개발도상국에는 이 병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큰 시너지를 발휘해 더 많은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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