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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신임 회장에 정해익 現 부회장[사진]이 선출됐다.
단독 입후보한 정해익 부회장은 10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9차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실제 전자투표로 진행된 전국중앙대의원 투표결과 찬성 785표, 반대 113표를 얻었다. 현장 투표에 참여한 60명의 대의원 가운데서는 1명을 제외한 59명에게 찬성표를 받았다.
정해익 신임 회장은 당선 직후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 집행부가 추진했던 사업의 연속선상에서 회무를 진행할 것”이라며 “영유아 건강검진 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원 간의 소통 및 유대 관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하고 홍보 등에도 힘을 쏟아 소청과의 위상을 높이는 데 매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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