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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5일 대국민 서비스 차원에서 본부와 전국 60개 지사의 주차장을 전면 개방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차장 개방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김종대 이사장은 지난 9일 국무총리실 주관 '공공기관 편의시설 개방 시범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5대 주요 기관장과 함께 공공기관 편의시설 개방에 필요한 협약을 체결했다.
주차장을 개방하는 곳은 공단 본부와 영등포남부지사, 구로지사, 강남북부지사, 춘천지사, 정선출장소, 홍천지사, 인제출장소, 동해지사, 강릉지사, 속초지사, 부산지역본부, 부산진구지사, 부산서부지사, 해운대지사, 울산남부지사, 창원마산지사, 진주산청지사, 김해지사, 거창지사, 창원중부지사, 대구지역본부, 대구북부지사, 대구수성지사, 포항북부지사, 구미지사, 문경예천지사, 영천지사, 김천지사, 경주지사이다.
광주지역본부와 광주북부지사, 전주남부지사, 전주북부지사, 군산지사, 익산지사, 김제지사, 진안지사, 부인고창지사, 완도강진지사, 장성담양지사, 서귀포지사, 제주지사 대전지역본부, 대전서부지사, 청주서부지사, 청주지사, 제천단양지사, 청주동부지사, 천안지사, 보령서천지사, 서산태안지사, 부여청양지사, 아산지사, 예산지사, 영동출장소, 경인지역본부, 인천부평지사, 안양동안지사, 여주지사도 주차장을 개방한다.
공단은 "이 협약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공기관의 업무 공간을 5대 주요 기관이 시범 개방하는 것"이라며 "오는 7월부터는 모든 공공기관의 편의시설을 개방하게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