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남권원자력, 폐암환자 생존연장 임상시험 착수
비소세포폐암 환자 임상 승인, 재발·전이 차단 주력
[ 2012년 03월 12일 11시 30분 ]

수술 후 보조 항암요법까지 마친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의 생존기간 연장을 위한 임상시험이 본격 시행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연구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5년 이내 사망률이 병기에 따라 40~70%로 높지만 수술 후 항암요법까지 마친 후에는 추가 치료법이 없어 사망률을 낮추기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 임상시험은 암을 절제한 후 보조 항암요법을 완료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절제 및 잔여 암세포 제거 후 수지상세포를 이용해 암 특이적 T-세포를 활성화시켜 재발과 전이를 차단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의학원 연구센터 양광모 센터장은 “임상시험을 통해 추가 치료 효과가 입증되면 폐암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학원 연구센터는 이번 연구를 위해 수지상세포를 체외에서 배양하는 기술과 암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획득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며 방사선 치료 기술을 이용해 수지상세포의 암 정보 획득 능력을 높임으로써 암 특이적 T-세포 면역체계를 활성화 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또, 지역 대표 바이오 제약기업인 (주)바이넥스를 통해 연구결과에 대한 상용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이수용 의학원장은 “이번 임상연구는 기초연구-임상연구-실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는 최초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연구비 지원으로 향후 2~3년 진행된다. 임상시험 참여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는 의학원 임상연구심의위원회(051-720-5840)로 문의하면 된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