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무고한 의대생 긴급체포 '최악의 사건'
경찰청, '경찰수사 Best 10, Worst 10’ 선정
[ 2012년 03월 12일 11시 48분 ]

경찰이 의대생을 사기범으로 오인, 긴급체포했던 사건이 경찰수사 최악의 사건 10가지에 선정됐다.

 

경찰청은 12일 지난 3년간 주요 사건 중 수사관들에게 잘된 점과 잘못된 점에 대해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사건을 담은 ‘경찰수사 Best 10, Worst 10’을 발표했다.

 

사건 선정을 위해 전국 수사경찰을 대상으로 지난 2월 9일부터 후보사건 공모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인터넷사기 피의사건 관련해 죄없는 의대생을 긴급체포 한 사건이 Worst 10에 선정됐다.

 

지난 3월 경기도 화성서부경찰서 수사팀은 인터넷 중고노트북 사기사건을 조사하다 의대생 A씨를 용의선상에 올리고 긴급체포, 노트북 등을 압수했다.

 

그러나 A 씨는 6시간 조사를 받고 참고인이 확인한 결과 범인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경찰과 검찰 간 연락이 늦어지는 바람에 이튿날 아침에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참고인이 범인으로 지목했으나 진술 정황 등을 충분히 살피지 않았고 긴급체포, 언론비난 보도 등으로 긴급체포 남용 문제가 부각됐다며 향후 사례 공유를 통해 재발 방지 및 수사 적정성 제고, 인권중심 수사관행을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Worst 1위로는 2010년 일어난 서울 양천경찰서 침입절도 피의자 가혹행위 사건이 꼽혔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