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웅제약 '알츠하이머 치료제', 정부 지원과제 선정
2019년 발매 목표, 글로벌 제약사 러브콜 기대
[ 2012년 03월 12일 12시 05분 ]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이 임상시험 중인 알츠하이머 치료제 ‘DWP09031’가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거쳐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사진]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단장 이동호)은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2019년까지 1조 600억원 규모의 재원을 지원, 10개 이상의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신약개발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현재 신경계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메디프론과 함께 임상 1상중인 DWP09031은 임상 2상 및 3상 시험을 거쳐 2019년쯤 국내 발매할 예정이다.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현재 전문 치료제가 없는데다 성장률이 10%가 넘는 시장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의 최대 관심영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현재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알츠하이머 질환 약물들은 모두 일시적인 증상 완화 또는 병의 진행 중 일부를 지연시키는 효과만 나타내는 약물들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이 개발하고 있는 DWP09031은 주목 받는 작용기전의 치료제로 현재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사들과 파트너링을 논의 중이다. 

 

대웅제약 최수진 연구소장은 “DWP09031이 엄정한 절차를 거쳐 이번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과제로 선정된 만큼 객관적으로 그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임상연구에서 좋은 약효가 확인될 경우,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