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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가 전국의과대학ㆍ의학전문대학원 학생연합(의장 남기훈)이 제의한 토론회를 받아들였다.
전의련과 복지부는 3월17일 12시 대한의사협회 동아홀에서 인턴 폐지 토론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각 의과대학 학생회장과 미리 참가신청한 학생들, 복지부 사무관들과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일호 회장, 대한공보의협의회 유덕현 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수련기간 단축 ▲제도 시행 연도 ▲레지던트 선발과정 ▲인턴 폐지로 인한 지방과 서울 간 이전 기회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전의련 남기훈 의장은 “토론회에서 학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현재 온라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17일 오전 현재 850명 가량이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과거 인턴제 폐지에 학생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취지의 서명운동에는 온ㆍ오프라인을 합쳐 2200여명이 참여한 바 있다.
각 의과대학 학생회장과 미리 참가신청한 학생들, 복지부 사무관들과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일호 회장, 대한공보의협의회 유덕현 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전의련은 수련의 제도 개편과 관련해 당사자인 학생과 학교 의견이 배제되고 있다며 학생의견을 수렴할 기회를 달라고 요구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