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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산부인과로 제1의 창업을 열었던 분당 차 병원이 불임과 생식의학으로 2차 창업을 열었다. 올해 글로벌 생명공학 그룹으로 도약을 위한 제3의 창업을 선언했다.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분당 차병원장은 13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지훈상 병원장은 “지난해 말 설립된 분당 차병원 내 성남 차움 국제줄기세포 임상시험센터는 앞으로 세계 줄기세포의 산업화를 리드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국제줄기세포임상센터와 연계해 새롭게 신축된 줄기세포치료병동은 향후 국내 의료 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훈상 병원장은 “이는 머지않아 완공될 판교종합연구원과 차의과학대학 그리고 세계유일의 맞춤의학을 제공하는 미래형 병원인 차움과 함께 차병원그룹이 세계적인 생명공학 그룹으로 도약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힘을 줘 말했다.
그러면서 지 병원장은 “전 직원들은 항상 고객 중심의 마인드를 가슴에 새기고 열린 마음으로 화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여러 가지 묵은 마음들은 버려두고 내가 세계 최고 생명공학그룹을 이루는 주역이라는 마음자세로 모든 일에 임해 달라”면서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고객 감동의 가치를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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