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다양한 골관절염 치료제 사용 주의
식약청,국소외용제 등 의약품 정보 담은 매뉴얼 배포
[ 2012년 03월 14일 12시 08분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이 골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을 발간, 의료기관 및 환자들에게 배포했다.

 

골관절염은 관절을 감싸고 있는 연골 손상으로 관절 자체가 손상되거나 변형되는 질환으로 흔히 퇴행성 관절염으로 불린다.

 

2009년 기준 65세 이상 국민 37.8%가 골관절염 치료를 받고 있을 정도로 고령 환자가 늘고 있으며 치료제 또한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식약청은 국소외용제, 먹는 약, 주사제에 대한 정보와 병용투여 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매뉴얼에 담았다.

 

케토프로펜과 디클로페낙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와 캡사이신 등을 사용한 크림제, 파스류 국소외용제는 눈이나 점막, 상처가 있는 피부에 사용해서는 안되며 사용 후 발진이나 도드러기가 있는 경우 즉각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특히, 케토프로펜 제제는 햇빛이나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 두드러기, 물집,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외출 시 약을 바른 부위를 옷이나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가리는 것이 필요하다.

 

먹는 약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쎄레콕시브(COX-2 선택적 저해제) 등이 사용되고 있는데 부작용 최소화를 위해 반드시 식후 복용해야 한다.

 

두 가지 이상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병용 투여하는 것은 효과에 비해 부작용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어 전문가들의 철저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식약청은 또,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히알루론산나트륨 성분과 같은 관절 내 주사제를 사용할 경우 투여 후 관절 운동이나 무리를 주는 자세를 피할 것을 권고했다.

 

식약청은 “골관절염 치료에는 대부분 지속적인 약물 투여가 필요하나 약물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개인에 따라 반응 및 부작용에 차이가 날 수 있다”며 “사용 시 전문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골관절염 치료제에 대한 제품별 허가 용법용량, 사용상 주의사항은 식약청 의약품정보 홈페이지(http://ezdrug.kfd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종학기자 haga8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