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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가 수면무호흡증을 연구하는 의대생과 전문가들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오는 16일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을 맞아 수면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구비 지원은 전 세계 의대생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 지원을 위해 필립스는 세계 각국 수면학회와 파트너십 체결을 진행 중이며 지원금은 수면무호흡증의 임상연구 또는 수면과 관련된 질병 연구를 위한 장학금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연구 주제는 ‘수면무호흡증이 다른 질병에 미치는 영향’, ‘수면무호흡증이 삶의 질 또는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으로 연구 제안서를 필립스(eugene.baey@philips.com)로 제출하면 된다.
필립스 아시아태평양지역 선임 부사장 웨인 스피틀(Wayne Spittle)은 “고혈압, 심장 박동 기형, 허혈성 심장 질환, 뇌졸중 등과 연관성 있는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연구는 의학적, 경제적으로 가치가 있다”며 “한국도 수면무호흡증에 대한 인식이 더 대중화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필립스는 수면무호흡증과 관련한 포털사이트(http://www.areyousnoring.com)를 통해 수면의 질을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다양한 자료를 각국 언어로 지우너하고 있으며 수면므호흡증 치로 기술 및 연구현황, 실험결과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 www.worldsleepday.org)’은 세계수면학회가 일반인에게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수면 의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3월 셋째 주 금요일에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