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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전시영)은 최근 영상의학과 MRI실에서 전시영 원장과 나재범 진료처장 등 병원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MRI 24시간 가동식을 개최했다.
16일 병원 관계자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단과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MRI 촬영 시스템을 변경했다"며 "지난 1일부터 기존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던 MRI기기를 24시간으로 확대함으로써 휴일과 야간에도 MRI 촬영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MRI 촬영 24시간 확대를 위해 기존 5명이던 인력을 7명으로 늘렸다"며 "MRI 처방 즉시 대기하지 않고 촬영을 할 수 있게 돼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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