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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스케어(대표 박현구)는 지난 15일 서울 파크하얏트호텔에서 30여 명의 영상의학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멘스 심장 MR심포지엄(Siemens Cardiology MR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독일 차리티대학교(Charité Campus Buch Universitätsmedizin Berlin)의 쟈넷 슐츠 멩거 교수(Dr. Jeanette Schulz-Menger)와 지멘스 본사 심장 MR 연구개발 센터장인 에드거 뮬러(Edgar Muller)가 연자로 나서 ‘심장 MRI의 역할과 기회’, ‘심장 영상 MR개발의 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의료진들이 지멘스 헬스케어의 3D 이미징 소프트웨어인 싱고비아(syngo.via)를 활용해 심장 MR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봄으로써 참석자들이 효율적인 시스템 활용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멘스 헬스케어의 박현구 대표는 “암, 뇌 질환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망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심장질환은 영상의학을 통한 조기진단 및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멘스 헬스케어는 심장 MR심포지엄과 같이 분야별 전문화 심포지엄을 통해 서비스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멘스 헬스케어는 심장・종양・신경・근골격 등 각 분야 MR 심포지엄을 개최해 의료진과 MR영상의 효율적인 활용방법을 논의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심포지엄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