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치심 유발 '요실금' 간단한 수술로 완치
[ 2012년 03월 20일 11시 25분 ]

원하지 않는 장소와 시간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오는 질환인 요실금이 간단한 수술로 완치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성인여성 30~40%에게서 나타날 정도로 흔한 질환인 요실금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환자에게 수치심을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끼친다.

 

요실금 증상이 있는 경우 골반근육을 강화시켜주는 케겔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요실금 증상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방광, 자궁, 질, 직장을 지탱하는 골반근육이 수축되면 방광과 항문에 영향을 미치고 이 근육이 보다 튼튼해지면 아래로 처진 방광과 요도의 위치가 원위치로 복구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케겔운동은 초기 경미한 요실금에만 효과적인 운동이므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전문의에게 상담받고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 산부인과 전문의는 “약물 등 비수술적 치료로 요실금이 완치되지 않을 때 시행하는 요실금 수술은 환자 상태나 수술방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90% 이상 완치율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요실금 수술은 신경과 혈관을 피해 방관에 손상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수술 후 배뇨곤란, 방광천공 등의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