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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간 센터는 지난 17일 의과대학 1층 강당에서 ‘간 질환 임상연구와 치료의 최신 경향 (Up-to-date of the Clinical Practice and Research in Liver Disease)’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간 치료 최신 지견 공유 자리를 가졌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간이식 및 간담도외과를 비롯해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및 방사선 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다양한 학과를 아우르는 의료진이 참석해 다양한 치료 노하우를 소개했으며 급성 간 부전과 관련한 집중간호법 및 만성 지방간 질환에 대한 영양지원법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특히, 서울아산병원 간 센터 내에 있는 간암 센터와 간이식 센터, 급성 간부전 센터, 지방간 센터가 나서 각각의 역할과 지금까지의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승규 소장(간이식 및 간담도 외과)은 “이번 심포지엄이 서울아산병원 간 센터의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간질환 치료와 연구, 학술활동에 앞장서 세계적 간 전문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