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의도성모, 유방·폐결절검사 당일 확인 서비스
기존 1주일 과정 단축
[ 2012년 03월 20일 11시 50분 ]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이 유방결절검사와 폐결절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결과확인까지 일주일이 걸리는 이 두 검사를 검사 당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병원 관계자는 “유방결절원스탑서비스는 검사부터 결과확인까지 6시간이 걸린다. 이는 조직검사까지 포함한 시간이며, 오전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으면 당일 오후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폐결절원스탑서비스도 차별화된 1-day 프로세스를 갖췄다. 조직 검사결과가 나오는데 약 4시간이 소요되며, 양성ㆍ악성ㆍ비정형세포 여부를 당일 확인할 수 있다”면서 “사전검사 후 당일 입원해 PCNA 시술 등을 거쳐 결과 면담까지 단 하루만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의 이러한 서비스는 새로운 병리과 검사장비인 rapid tissue processor의 도입과 병리과, 외과, 영상의학과,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등 유관부서의 긴밀한 협진 덕분에 가능했다. 또, 협력병원들과 유기적으로 구축된 협진시스템도 크게 도움이 됐다는 내부적 평가이다.

 

병원관계자는 “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 2004년부터 갑상선결절검사 결과를 신속히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했고, 2006년에는 당뇨합병증원스탑서비스 등을 개발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검사결과가 빨리 나오면 환자들의 시간과 진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고 신속한 치료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조민경기자 jj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