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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이라도 어려보이고 싶거나 본래 나이보다 많아 보여 고민이라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해답이라고 피부 전문의가 강조했다.
피부관리업체 본 에스티스의 한도숙 대표는 “노안의 주된 원인은 자외선”이라며 “동안이 되고 싶다면 다른 화장품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고 전했다.
자외선에 노출돼 멜라닌 세포가 활성화 되면 기미가 생길뿐만 아니라 자외선A 같은 경우는 진피층까지 들어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만들어 낸다.
시골에 사는 사람이나 야외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기미와 깊은 주름이 많은 이유도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다만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한도숙 대표는 “SPF지수는 UVB를 차단하는 지수고, PA지수는 UVA의 차단 지수”라며 “SPF지수만 보고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하면 피부 노화의 주범인 UVA가 피부에 여과없이 흡수된다”며 “SPF지수와 PA지수를 잘 살펴고 적당한 것을 골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