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759개 직업 중 만족도 의사 44위·한의사 12위
한국고용정보원 2만6000여명 대상 조사, 초등학교장 1위
[ 2012년 03월 21일 07시 16분 ]

우리나라 759개 직업 중 고소득 전문직으로 알려진 의사의 직업만족도가 44위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한의사는 12위로 비교적 수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은 초등학교 교장이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나라의 759개 직업에 종사하는 2만6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직무만족도를 비롯해 사회적 기여도와 업무 환경, 시간적 여유, 정년 보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초등학교 교장이 21점 만점에 17.867점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17.6점으로 성우가 차지했고 상담전문가, 신부, 작곡가 등이 5위권 안에 들었다.

 

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교수가 7위, 대학총장이 14위에 오르는 등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 20개 가운데 교육 분야가 5개를 차지했고,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작곡가와 국악인 등 4개의 직업이 20위권에 들었다.

 

또한 만족도 상위 20위 안에는 상담전문가, 놀이치료사, 웃음치료사 등 행동ㆍ심리 컨설팅 분야 직업과 성우, 아나운서처럼 방송 분야 직업들도 포함됐다.

 

반면 선호 대상으로 알려진 의사는 44위, 변호사는 57위에 머물렀고, 국회의원은 만족도 순위에서 73위에 그쳤다. 이 밖에도 교사는 90위, 프로골프선수는 96위, 애널리스트는 100위를 각각 차지했다.

 

759개 직업 중 가장 만족도가 낮은 직업은 ▲노점 및 이동판매원 ▲주차관리ㆍ안내원 ▲선박갑판원 ▲고무ㆍ플라스틱제품 조립원으로 조사됐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