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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코감기 치료제 ‘코싹정’의 12정 포장을 추가 발매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싹은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는 '세티리진' 성분과 천천히 발현되는 '슈도에페드린' 성분이 한 알로 합쳐진 일반의약품으로 빠르고 지속적인(12시간) 효과를 나타낸다.
1일 2회 복용법에 따라 기존에는 3일 분(6정)만 구매할 수 있었지만, 12정 추가 발매로 6일간 복용할 수 있게 됐다.
코싹은 코막힘, 재채기, 콧물 등 코감기 증상을 비롯, 눈∙코의 소양증(알레르기성 비염)에 효과적이다.
또한 졸음과 투통, 집중력 약화 등 중추신경계에 미치는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효과가 빠르고 오랫동안 지속돼 활동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제품”이라며 “12정 포장을 추가해 가정상비약으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