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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베트남에 한국 건강보험제도 노하우를 전수했다.
21일 공단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보건부, 국제협력단과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 국민 건강보험'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베트남은 '전국민 의료보험 달성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국 측은 △제도 운영경험 △자격·부과·징수·보험급여 지불제도 및 청구심사체계 등을 소개했다.
이 사업을 담당하는 베트남지원사업 이기효 단장(건강보험정책연구원장)은 "제도 운용에 가장 중요한 축인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며, 공보험에 대한 국민 인식 전환을 위해 홍보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무엇보다 의료보험을 둘러싼 이해당사자를 제도권 내에 편입하도록 이끌 수 있는 강력한 정치적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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