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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제6기 건강과 의료 고위자 과정'을 오는 4월 9일부터 7월 2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월요일 저녁 공단 본부 강당과 일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태한 보건의료정책실장의 특강으로 시작되는 고위자 과정은 우리나라 건강보장과 보건의료정책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이 과정은 2007년에 개설 이후 지금까지 3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 구성은 국회 보좌진 35명과 언론계 기자 27명, 의료산업종사자 53명, 의료계인사 25명, 병협 등 의약단체간부 17명, 중앙부처공무원 13명, 학계전문가 7명으로 외부인사가 177명이다. 일산병원 의료진과 공단 임직원은 126명이다. 올해 개설하는 강의는 18과목으로 보건의료와 건강보험 8과목, 의료·병원경영 6과목, IT·인문학 4과목으로 편성됐다. 포괄수가제(DRG) 지불제도 운영성과 및 확대방향을 주제로 한 패널토의도 예정돼 있다.
교수진은 성상철 대한병원협회 회장과 이규식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등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문의 및 연락처는 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연구행정부(02-3270-9839, 9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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