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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대표 김태영)가 내달 1일 강화군에서 열리는 제12회 강화 바다사랑 마라톤 대회에 자동제세동기인 하트스타트 10대를 무상 지원한다.
‘심장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필립스는 이번 AED 지원으로 급성 심정지 환자 초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필립스가 지원하는 하트스타트 FRx 모델은 디자인이 견고하고 AED가 심장의 리듬을 자동분석하는 동안 환자에게서 손을 떼야 하는 ‘핸즈오프(hands-off)’ 시간이 약 8.4초에 불과해, 신속한 분석 및 전기 충격이 가능하다.
음성과 아이콘으로 사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AED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소아환자의 경우도 패드를 교체할 필요 없이 소아용 키만 꽂으면 도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대의 일반인이 참가하는 마라톤대회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필립스 김태영 총괄대표이사는 “AED 활용은 환자의 생존율을 4배 이상 높이기 때문에 운동 경기 응급구호시스템에 포함되어야 할 필수요소”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마라톤 대회에 AED를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진행을 돕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려가겠다”고 말했다.
필립스는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2009년 인천대교 개통기념 국제마라톤 대회, 독도수호마라톤대회, 2010년 소아암 환우돕기 마라톤대회에 하트스타트 AED를 각각 22대, 10대, 10대를 무상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마라톤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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