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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제약 '제30기 정기주주총회' |
태평양제약(대표이사 안원준)은 23일 본사 5층에서 '제3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현금보통주 6%(300원), 우선주 15%(350원)를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이 날 주주총회에서는 매출 1395억, 영업이익 59억원 달성 등 2011년 영업실적이 보고됐다.
안원준 대표는 “제약업계 전반에 매출과 수익이 악화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태평양제약은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아모레퍼시픽 그룹과의 사업 시너지 강화를 위해서도 기존 제약사업과 신 수종사업인 메디컬뷰티 사업부로 이원화를 하는 등 탄력적인 경영 방침이 이뤄졌다” 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어 "그 동안 제약사업의 경우 투명한 영업체계 구축과 조직 정비를 했으며, 메디컬뷰티 사업은 에스테틱 및 코스메슈티컬을 중심으로 신제품 개발 등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태평양제약은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구조 개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지속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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