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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U(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 고강도 집속형 초음파 수술기) 방식을 피부미용에 적용한 국내 첫 장비 (주)하이로닉(대표 이진우) ‘더블로’(Doublo)에 대한 임상 결과가 발표된다.
오는 2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제14회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 심포지엄에서 ‘더블로를 응용한 비침습적 페이스 리프팅의 임상시험’이라는 주제로 발표되는 임상 결과에는 HIFU 방식인 더블로의 특성 및 장점, 이를 활용한 적용사례와 방법 등이 포함된다.
특히, 대한피부과의사회 김지훈 교육위원(김지훈 피부과원장)이 HIFU 방식을 활용한 페이스 리프팅 원리, 더블로 적용이 가능한 증상별・부위별 응용방법 및 변수, 다양한 인터페이스 활용사례 등 그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활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더블로는 트랜스듀서에서 발생한 초음파를 피부 표면 아래 3~4.5mm깊이(SMAS층)까지 전달해 집속점(초점)에서 발생한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방식의 기기로, 즉각적인 피부당김 효과와 함께 콜라겐 재생에 따른 리프팅이 가능한 장비다.
현재 일본, 대만, 태국, 홍콩 등 아시아권은 물론 러시아, 두바이, 사우디, 쿠웨이트, 터키 등 세계 30여 개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달 CE 인증을 받아 유럽 수출을 앞두고 있다.
하이로닉 이진우 대표는 “이번 발표를 통해 HIFU 방식을 적용한 더블로의 임상적 효능에 대한 이해 폭이 보다 넓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고 연내 미국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