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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병원 허춘웅 원장 | 대웅제약은 허춘웅 명지성모병원 병원장이 제 6회 ‘대웅 병원경영혁신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34차 서울시병원회 정기총회 및 제9차 학술대회와 함께 열렸다.
이 상은 서울시병원회 전·현직 회원 중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혁신 발전에 기여한 병원장과 이사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07년 서울시병원회와 ㈜대웅이 공동 제정했다.
허 병원장은 뇌졸중 치료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으로 명지성모병원을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전문종합병원’으로 이끌며 국내 의료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소년소녀가장과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후학 양성에 힘쓰는 등 의료계에 몸담은 43년간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한편 허 병원장은 가톨릭대 의대 출신 신경외과전문의로 대한병원협회 부회장, 서울특별시병원협회 회장, 대한노인신경외과학연구회 회장, 신경외과학회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