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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연이은 수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은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 제2회 결핵 예방의 날 행사에서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2 제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인천성모병원은 결핵 예방의 날 행사에서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는 지난 2011년부터 인천지역 최초로 공공민간협력사업인 결핵 PPM사업(Public-Private Mix)을 시작해 인천지역의 결핵관리 중심센터로 성장해왔다. 현재 3명의 결핵관리 전담간호사를 주축으로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에서 진단, 치료하는 모든 결핵환자에 대한 사례관리와 상담, 복약확인, 보건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결핵전담간호사는 결핵약에 대한 복용방법에 대해 설명을 통해 환자의 가족까지 함께 교육하고 있다”면서 “복약을 강요하기 보다 환자가 질병을 이해하고 환자 스스로의 복약을 강조하는 순응도 높이는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도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2012 제5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서비스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병원 관계자는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는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한의학과, 정신과 등 21명의 전문의를 포함한 50여명의 치료팀을 구성해 뇌신경 질환의 모든 분야에서 24시간 수술 등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면서 “이번 수상에는 이러한 노력이 반영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운 뇌수술 분야에서 우수한 치료결과를 내기 위해 뇌졸중 조기검진 시스템을 통해 뇌졸중 예방을 위한 약물 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는 등 예방·진단·치료의 프로세스도 구축하기도 했다”면서 “뇌신경센터는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병원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매년 최고 점수로 최우수 등급(A등급)을 받는 등 병원의 자랑”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