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2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4대 사회보험 통합 징수 후 실적 상승
공단, 건강보험 등 목표 초과 달성…추가징수액 3164억
[ 2012년 03월 26일 12시 05분 ]

지난 해부터 실시한 4대 사회보험 징수 통합으로 인해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모두 통합 전보다 징수실적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해 1월부터 시행한 4대 사회보험 통합 징수업무가 성공적으로 정착, 재정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징수실적이 4대 사회보험 모두 2010년보다 상승했으며, 최근 3개년(2008~2010) 및 5개년(2006~2010) 평균 징수율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표 참조]

 

 

2011년 4대 사회보험 징수율은 97.3%로 전년도 97.1%보다 높았으며, 3년 평균 96.8%ㆍ5년 평균 96.5% 징수율보다 상승했다.

 

그동안 건강보험 1차(1998년), 2차(2000년), 3차(2008년) 통합 전ㆍ후로 지역 건강보험료 징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한 사실을 감안한다면 획기적인 징수 성과라는 분석이다.

 

이와 더불어 4대 사회보험 보험료 목표 징수율을 초과 달성, 추가 징수액이 316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년대비 징수율 상승에 따른 초과 징수액 역시 1229억원에 달했다.

 

공단은 “목표 징수율 초과 달성으로 보험재정 확충뿐만 아니라 4대 사회보험 징수율 향상에 따라 공단은 각 사회보험별로 안정적 사업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한 셈”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해 공단은 4대 사회보험 징수 통합 시행과 동시에 위기영영을 선포하고, 조기 정착을 도모해 왔다.

 

이를 통해 3단계 검증시스템을 도입하고 고지샘플검사 및 용역업체 방문을 통한 실물고지서 검증 등 통합고지 오류 방지에 주목했다.

 

특히 체납실태조사 등 맞춤형 정수기법을 개발하고 의사 및 변호사와 같은 고소득 전문직을 특별관리해 왔다.

 

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공단이 연간 약 70조원에 이르는 사회보험료 징수 주관기관으로 거듭났다”면서 “고액ㆍ상습체납자 인적공개 제도 등 선진 징수시스템을 마련, 위상을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