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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2주간 1층 로비에서 환자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어린이 그림·도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도서출판 ‘바퀴달린 그림책’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직접 그린 동화책 원화 200여 점이 전시된다.
또 명지병원은 전시회 개최와 함께 100여권 그림책을 기증받아 소아응급센터와 원내 도서관에 비치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김세철 병원장은 “병원 방문객들에게는 쉼터를 제공하고 환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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