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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장 마리 아르노)는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연)와 함께 오는 4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2회 그린 스타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치료에 대한 인식 증진 및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인슐린 펜은 환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의자를 제작하기 위해 재활용 되고 완제품은 참여 병의원에 비치된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전국 69개 의료기관에 설치된 인슐린 펜 전용 수거함에 환자들이 다 사용한 인슐린 펜을 직접 넣으면 된다.
참여한 환자들에게는 올바른 인슐린 치료에 대한 정보가 담긴 교육자료, 식습관을 위한 영양 가이드 DVD도 제공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병원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홈페이지(www.sanofi.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작년에 시행된 제1회 그린스타 캠페인에는 2201명의 당뇨병 환자가 참여했고, 총 1만4910개의 인슐린 펜을 수거했다.
수거된 인슐린 펜으로 탄생한 예술 작품 ‘희망나무’는 남이섬에 영구 전시돼 당뇨병 환자들에게 질환 극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