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에서 지원하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에 의ㆍ약사 12명이 선정됐다.
교과부는 26일 2012년 상반기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에 선정된 167명을 발표했다.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은 국내 대학원 박사과정 학생이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상자는 월 250만원(연 3000만원)씩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 결과 모두 1580명이 지원해 평균 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167명이 선정됐다.
영어 프리젠테이션과 인터뷰로 진행된 면접평가에서는 국내외 및 WCU 학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원자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평가기준에는 학업ㆍ연구실적보다 잠재적 발전가능성이 우선됐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명의의 펠로우 지정서(Global Ph.D Fellow)가 수여되며, 학문분야별 석학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통해 학업·연구에 필요한 자문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현재 시범운영 중인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은 마지막 기간으로 2013년도부터는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선정자의 소속 학교는 서울대가 40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KAIST 27명, 성균관대 23명, 고려대 19명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