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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대표 이경주)은 비 브라운 코리아(대표 김해동)와 지질 수액제 ‘리피뎀 주’의 제품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리피뎀 주는 기존의 아미노산 수액과 달리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국내 최초 오메가-3산 트리클리세라이드 주성분 지질 수액제다.
회사 측에 따르면, 리피뎀 주는 EPA와 DHA가 풍부해 면역기능 항진과 감염성 합병증의 위험성을 감소시키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며 입원기간을 단축하는 특장점을 갖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리피뎀 주를 100mL, 250mL, 500mL의 세가지 제형으로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또 이번 협약에는 2013년 발매 예정인 오메가-3산 포함 멀티챔버(Multi-Chamber) 수액제 ‘뉴트리플렉스오메가 주’의 공동판매 내용도 포함돼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비 브라운 코리아와는 2004년부터 21종의 기초 및 영양 수액제를 공동판매 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판매 품목을 확대함에 따라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제품을 다양하게 공급함으로써 소비자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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