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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한방음악치료센터는 4월 2일부터 '어린이병동 예술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캠프는 음악과 미술을 바탕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적, 사회적 발달을 유도하면서 치료 효과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방음악치료 및 아동미술, 어린이 아카펠라, 색건반요법(피아노), 동요 감상과 부르기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병원 관계자는 "캠프에는 소아청소년과 배종우 교수(고문)를 비롯해 소아청소년과 심계식 교수(운영감독), 한방소아청소년클리닉 장규태 교수(운영위원), 김숙녕 간호본부장(운영위원), 이승현 한방음악치료센터장(교육담당)이 참여하고 아동미술과 아카펠라 분야 전문가도 초빙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자는 생후 36개월부터 6학년까지의 병동 어린이로 외래환자도 보호자가 원할 경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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