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이 잇따라 병원 증축 및 현대화 추진 계획을 공개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의사회 한 회원은 "중소병원 및 개원가의 고충이 더 커질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
이 회원은 “모교가 발전한다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지역 중소병원 및 의원 경영자들에게는 달가운 일만은 아니다”라면서 “의사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두 병원과 상생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이어 “2014년 KTX 호남선 개통으로 환자 유출 타격이 예고된 가운데 두 병원도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의료기관들 배려하고 협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