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간절기 함부로 피부 긁으면 손상·세균감염 '위험'
오준규 원장 "심할 경우 전문의 진단 필요"
[ 2012년 03월 29일 15시 25분 ]

간절기가 되면서 피부가 건조해져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29일 모리치피부과 오준규 원장은 가려움증을 해소하기 위해 심하게 긁을 경우 세균감염이 될 수 있다며 가려움증에 대한 원인과 주의 사항 등을 밝혔다.

 

간절기 때 가려움증의 대표적인 원인은 건조성 피부염이다. 심한 경우 작은 자극에도 심한 가려움을 느끼게 된다.

 

오준규 원장은 “가려움증은 주로 넓적다리·정강이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고 잦은 목욕을 할 경우 흔히 나타난다”며 “만약 얼굴 건조증이 심하면 잔주름도 많이 생긴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오 원장은 또한 "가렵다고 긁는 것은 피부를 손상시킬 뿐 아니라 상처나 세균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증상이 심할 경우 피부과를 찾아 스테로이드 연고나 먹는 약을 처방 받는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그는 “샤워는 2~3일에 한 번 정도만 하고 탕욕을 오래 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간절기에는 실내 습도를 높이고 자극이 없는 면 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그는 두피 가려움증도 언급했다. 오 원장은 “두피가 가려운 이유는 모낭에 모낭충이 있거나 두피에 곰팡이가 있어서 혹은 두피에 여드름이 나거나 염색약·무스 등으로 접촉성 피부염이 생겼기 때문”이라며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병이 없어도 환절기에는 두피가 예민해지면서 건조해져 가려울 수 있다. 오준규 원장은 “두피가 건조해 가려울 경우 2~3일에 한 번 정도로 샴푸 횟수를 줄이라”며  “심할 경우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처방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양민제기자 ym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