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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김동익 신임 회장과 임기 내 함께 할 집행진이 확정됐다.
대한의학회는 29일 밀레니엄서울힐튼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인준을 마무리지었다.[표 참조]
제21대 집행부는 김동익 회장(연세의대)을 필두로 부회장에 서울의대 이윤성, 연세의대 김동구, 서울의대 왕규창, 가톨릭의대 김성훈, 고려의대 정지태 교수가 올랐다.
또 기획조정이사에 연세의대 이진우 교수, 재무이사에 중앙의대 차영주 교수가 인준됐다. 연세의대 김승호 교수는 고시이사직을 맡게 됐으며, 서울의대 홍성태 교수는 간행이사에 위촉됐다.
이 밖에도 수련교육이사에 울산의대 김재중 교수, 임상의학이사에 중앙의대 임인석 교수, 홍보이사에 고려의대 한희철 교수 등이 임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임원진 면모를 보면 평균 나이 54세로, 기초의학 8명ㆍ임상의학 15명이며 3명의 여의사가 포함됐다.
한편, 연세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신양식 교수와 고려의대 병리학교실 최종상 교수가 새 감사로 선출됐다.
이와 관련, 김동익 신임 회장은 “많은 학회가 동참하는 것이 의학회 운영에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전문성과 연속성에 근거해 회장 포함 23명의 이사를 위촉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비나 연령 면에서 가능하면 젊고 골고루 하고자 노력했다”며 “23명 모두 거절치 않고 임원을 맡아주기로 했다. 많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들”이라면서 제21대 집행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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