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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구 둔화시 관계자들이 최근 미소들병원(원장 윤영복)의 건축 및 경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 둔화시 줘앤원 부시장을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된 연변 노인병원 건축 시설단은 최근 미소들병원과 실버케어센터를 방문해 의료시설과 장비 등을 견학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시설단은 지난해 4월에도 벤치마킹 차원에서 방문한 바 있으며 이후 미소들병원과 꾸준히 교류해 왔다.
특히 윤영복 병원장은 지난해 10월 시설단의 초청을 받아 직접 중국 현장을 방문해 연변 노인병원 설립에 관해 자문해 주기도 했다.
윤영복 병원장은 "연변 측과 진료, 정보 및 의료자원을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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