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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계제약기업협의회(KJPA: Korea Japanese Pharmaceutical Association)는 최근 신임 회장에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사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現 회장인 제일기린약품 후쿠야마 마사시 사장이 오는 4월부터 동경 본사로 귀임하면서 이뤄졌다.
KJPA는 한국에 지사를 둔 일본계 제약기업 및 의료분야 기업의 대표들의 모임으로, 정회원 12개사와 준회원 6개사를 포함해 총 18개사가 모여 지난 2010년 4월에 발족됐다.
김대중 신임 회장은 “한일 양국의 제약 및 의료산업의 공동발전에 기여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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