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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올해 의료기관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객 맞춤형 급여기준 정보 제공’을 적극 추진한다.
30일 심평원에 따르면 이 같은 2012년 중점 추진계획에 따라 '혈관·대장항문 외과 분야 급여기준 및 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한다.
‘고객 맞춤형 급여기준 정보 제공’은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4개 진료분야에 대한 '진료분야별 급여기준 및 사례집'을 제작, 전국 해당 병․의원에 배포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번에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제작·배포하는 '혈관·대장항문 외과 분야 급여기준 및 사례집'에는 혈관·대장항문 외과 분야 관련 수가, 급여기준, 공개심의사례, 주요청구유형 등을 모아 정리했다.
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자주 묻는 진료항목 정보'에는 증식치료, 원형탈모증 치료, 에이즈바이러스항체 검사에 대하여 간략한 설명과 함께 수가, 급여기준, 비용, 본인부담금 등을 제공하게 된다.
지난해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진료분야별 급여기준 및 사례집' 및 '자주 묻는 진료항목 정보' 코너에 대한 만족도는 98% 이상으로 확인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에 좀 더 쉽고 폭넓은 정보내용과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적극적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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