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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이수용)이 매월 첫째 주 화요일 ‘항암치료 환자 및 가족을 위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내달 3일 열리는 첫 강좌에서는 혈액종양내과 서봉근 과장이 연자로 나서 ‘항암치료 부작용관리’를 주제로 강연하며 박정주 종양전문간호사의 ‘암환자의 통증관리’, 손은주 영양실장의 ‘항암치료 중 영양관리’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의학원 혈액종양내과 서봉근 과장은 “잘못된 영양관리 등으로 치료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있다”며 “진료하며 받았던 질문들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건강강좌는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강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