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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내과의사회 제8대 회장에 이원표 현 회장이 연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원내과의사회 한 관계자는 30일 데일리메디와의 전화통화에서 “의사회 내부에서는 연임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후보 등록 마감일 하루 전날인 30일까지 이원표 회장 이외에는 등록을 한 사람이 없었다.
이는 의사회 내에서 연임으로 의견을 모은데 따른 내부 응집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그동안 개원내과의사회는 단 한 차례의 경선을 치른 적이 없다.
지난 2010년 회장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경선이 치러질 뻔 했으나 경쟁후보가 내부분열을 우려해 후보에서 사퇴, 이원표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또한, 1대 이근식 회장과 2대 김동준 회장을 제외하고 3~4대 장동익 회장, 5~6대 김일중 회장이 연임하면서 관례적으로 재임을 하는 분위기다. 따라서 개원의사회 보험부회장을 거쳐 수장이 된 이원표 회장의 연임이 확실시 되고 있다.
개원내과의사회는 내달 14일 대의원총회에서 신임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임기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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