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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뭐든지 ‘스마트’란 단어가 들어가야만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느낌이 든다. 사전적 의를 찾아보니 '말쑥한, 똑똑한, 영리한' 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스마트워크란 말 그대로 ‘똑똑하게 일한다’는 뜻이다. 스마트워크는 몇몇 기업 CEO들이 열심히 일만 하는 일하는 방식의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용어로 기존의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창조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스마트워크, 하드워크(hard work)의 변화에 앞서 똑똑하게 일한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기존 업무 방식을 탈피한 창의적 생각을 위한 열린 마음의 자세인 것 같다. 병원을 구성하고, 운영하는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의 자세와 프로세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
첫 번째는 무엇보다 변화에 발맞추어 전진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변화는 고통을 수반하고, 고통 때문에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 같다.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노력을 하고,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인정하고 제 2의 도약의 기회로 삼고 다양한 방법을 통한 자기개발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소통과 대화 또한 스마트 병원, 스마트 혁신을 이루기 위한 필수조건이다. 한가지의 목표를 향해 갈 때 목표 의식을 분명히 하고, 변화해야 할 부분을 인지해야 공감대가 형성 될 수 있으며 선한 경쟁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언제나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하여 경영진과 직원과의 스킨십이 일어나고 자연스럽게 동화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할 것이다.
자부심을 갖고 협력할 줄 아는 자세는 기본이다. 병원의 구성원 모두가 이 한가지의 목표를 향해 자기에게 맡겨진 업무 중 내가 기여할 바를 정확히 알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한다. 우리의 몸의 비유를 통해 생각해본다.
한 동작을 위해 뇌의 명령에 따라 작은 기관 기관까지 동시에 전달되어 원하는 동작이 나오는 것이 건강한 사람인 것처럼 각자의 위치에서 스피드 있게 움직여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한 기능만 비대해지고, 다른 기능은 나약해져서 동작의 장애가 나오지 않도록 작은 기관이지만 자기의 기능이 최고의 기능임을 알고 자부심을 갖고 임해야한다.
서로를 격려하고 인정해주는 자세와 재능을 고려한 업무 배치 또한 스마트 워크를 위해 꼭 필요하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뇌를 긍정적으로 자극하여 잠재력이 발휘되어야 한다. 또한 보여 지는 부분만 인정받는 것이 아닌 협력에 가치가 있다는 공동체 의식으로 서로 격려하고 인정해 주어야한다.
또한 업무방식의 개선을 위해 구체적인 개선 의지를 표방하는 슬로건을 정하고 실제로 일을 하면서 창의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에 관한 이슈에 대해 브래인스토밍(brainstorming)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도출하고 행동강령을 만들어 불필요한 업무 제거 및 시스템 정비를 등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재설계가 이뤄져야 한다.
새로운 도약의 때에 경영진과 직원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한 공동체의 목표를 이루어가는 새날을 기대해보며 이러한 마음가짐을 마음에 깊이 새겨 고객들에게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를 주고 편안함을 제공하는 최고의 스마트 병원에 어울리는 스마트 직원이 되어가길 간절히 소망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