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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백민우)은 최근 응급의료센터 ‘소아구역’ 확장과 ‘응급실전용 영상촬영실’을 신설했다.
병원 관계자는 “소아구역 확장과 함께 소아청소년과 응급 진료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했다”면서 “소아청소년과 이원배, 김현희 교수를 비롯한 전문의가 응급의료센터 내 소아전용진료실에 상주하고, 소아전용 8개 병상을 분리 운영해 환아와 가족들에게 쾌적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촌각을 다루는 응급 환자 전용 영상촬영실도 신설해 새로운 촬영장비를 가동하고 있다. 상주 전담직원이 빠르고 정확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기존 영상촬영실과의 동선과 대기시간이 대폭 단축돼 신속한 진료가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