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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암센터(소장 김재준)는 4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서울병원 동은대강당에서 제2회 소화기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위암과 췌장암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1부 위암 세션에서는 순천향대 서울병원 조주영, 이남수 교수가 공동좌장을 맡아 위암치료 화학요법의 시기와 외과적 이슈, 암절제술과 생존율 관계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순천향대 서울병원 허경열, 조영덕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성 췌장암 생존율 향상 전략, 치료의 최근 동향, 초음파내시경 적용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재준 소장은 “순천향대 서울병원 소화기암센터는 지난 1년 동안 질ㆍ양적 성장 뿐 아니라 다학제 치료를 통해 내실을 다졌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을 보여주고 다양한 의견을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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