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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이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재인증 성공을 위한 ‘JCI 재인증 추진 선포식’을 진행했다.
2010년 7월 JCI 인증을 받은 인하대병원은 인증 후 150여 개 진료지침을 수립해 글로벌 안전 진료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외국인 환자 유치에 적극 나서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병원은 2013년 6월 재인증에 앞서 오는 6월 Mock Survey를 진행해 최초 인증 당시 수검 받은 1193개 평가 기준보다 강화된 1218개 항목의 재인증 기준에 대비할 계획이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국내 최초로 의료기관 전 부문 JCI 인증을 획득했다”며 “국내 환자는 물론 전 세계 어떠한 환자가 내원해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은 물론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