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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과 일성신약(대표이사 윤석근)은 지난 4일 항생제 오구멘틴의 공동 프로모션 및 유통 협력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에는 오구멘틴에 대한 양사의 라이선스 계약 연장도 포함됐다.
공동 프로모션 제휴로 GSK는 치과, 이비인후과, 내과 영역의 신규 클리닉 거래처에 대해 의약학적 정보전달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된다.
일성신약은 이 3개 영역에서 기존에 담당하던 거래처와 나머지 클리닉 영역, 그리고 종합병원, 준종합병원을 맡는다.
GSK 김진호 대표는 “이번 제휴로 미개척 시장에서의 제품간 경쟁을 활성화해 오구멘틴의 시장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성신약 윤석근 대표는 “오구멘틴의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항생제 전문회사로서 양사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휴 협력에 해당되는 품목은 국내에서 발매된 오구멘틴 정제 및 시럽 제형이다.
오구멘틴의 국내 판매는 GSK의 전신인 스미스클라인 비참과 일성이 1984년 맺은 계약으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일성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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