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위장내시경 vs 소화기내시경학회 '반목' 심화
우수내시경실 인증제 관련 "반대" 성명 발표 등 대립
[ 2012년 04월 05일 19시 40분 ]

대한위장내시경학회(회장 이명희)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추진중 인 우수내시경 인증제에 대해 거듭 반대 입장을 피력하고 나섰다.

 

위장내시경학회 이명희 회장은 5일 대회원 서신을 통해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개원의들에게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를 시행하려 한다면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복지부 주관 국가 암검진 내시경 질 평가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 학회 단독의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는 개원가에 또 하나의 족쇄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소화내시경학회에서 요구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를 통과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인적 자격 및 시설에 대한 투자도 개원의들로서 쉽지 않다는 점도 반대 이유다.

 

이 회장은 "인증을 획득해 병원 홍보에 이용한다고 하지만 대학에서 소화기내과 교수나 펠로우를 지내지 않은 대다수 회원들은 그 조건을 충족할 수 없다"며 "상대적 불이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 때문에 위장내시경학회는 제도에 대한 언급이 처음 있었던 작년 가을부터 담당 TFT를 구성, 대응방안이 개선 방안 등에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다.

 

이명희 회장은 "회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대책을 준비할 것"이라며 "상황을 예의주시, 일차 의료기관에 부담만 지워주는 제도를 없애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