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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멋진 식스팩을 가진 남성이라도 탈모가 있다면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남성들의 큰 고민 중 하나인 탈모는 더 이상 40~50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들어, 취업준비와 결혼에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젊은 층에서도 눈에 띄게 탈모 고민에 빠진 경우가 많아졌다는 것이 옥건 모발이식센터 원장의 관측이다.
실제 결혼정보 회사에서도 학력과 경제력이 좋아도 탈모남성은 회원에서 배제시키는 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탈모는 더 이상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놔둘 수 없는 부분이 됐다.
옥건 원장은 “탈모가 일단 진행되면 치료가 결코 쉽지 않다. 치료법으로는 크게 ‘모발 이식’과 ‘약물 치료법’이 있다”며 “특히 약물 치료법은 약한 모발을 튼튼하게 해주지만 이미 빠져버린 모발은 다시 생기기 어려워 탈모 초기 환자들에게 적합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옥 원장은 “무엇보다 탈모가 시작되면 전문병원을 찾아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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