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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SNS로 소통하는 사람들이 현재 8000명을 넘어섰고 전화 및 오프라인, 온라인상담 등 누적 상담 건수도 2만 건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지하 1층 의학연구소에 개소한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전화 및 오프라인, 온라인 상담과 전문교육사업을 비롯해 올해 1월부터 시작한 SNS 활용 교육, 홍보를 통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현재 트위터 팔로워 4800명을 포함해 블로그,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 총 8000명이 매일 관련 정보와 소식을 나누고 있다.
장윤석 센터장(알레르기내과)은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SNS 이용자가 2월까지는 꾸준히 늘어 4000명이 됐는데, 3월 한 달 동안 두 배 가까이 늘었다”면서 “늘어가는 속도가 기대 이상이라 놀랍고 보람 있다”고 말했다.
장 센터장은 “아토피․천식에 대한 믿음이 가는 정보와 교육에 목말라 있던 환자들이 많다는 것을 다시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장 센터장은 바쁜 진료 일정에도 하루에 몇 번씩 센터를 방문해 전문 교육간호사들의 상담업무를 지원하고 센터운영의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챙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