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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사 출신인 자유선진당 문정림 대변인의 국회 입성을 측면 지원하는 의료계의 움직임이 빛을 발할 지 주목. 문정림 대변인은 이러한 관심에 화답하듯 의사 커뮤니티를 통해 "비록 의료 현장을 떠났지만 정치권에서 그 경험을 살려 의사, 환자,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
문정림 대변인은 "의료 현장을 떠났지만 제가 가진 의학 지식과 현장 경험, 의료계에서 배우고 겪은 정책과 법안들을 돌이켜 정치권에서 새로운 일을 통해 의사와 환자, 나아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고 의지를 피력.
문 대변인은 "국내 역사상 정당을 막론하고 비례대표 1번에 의사를 배정한 경우는 최초"라면서 "이는 재활의학 교수, 의협 대변인 등의 개인적 경력을 떠나 의료계에서 중심을 잡아나가고 전문성을 발휘함으로써 국민 생명에 이바지하라는 뜻"이라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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